“악의적 세금탈루·체납자 엄정 대응”

장종환 북대전세무서장

2016-07-03     한권수 기자

제3대 장종환 북대전세무서장이 취임했다.

장종환 서장은 취임사에서 `작은 일도 무시하지 않고 지극히 정성을 다하면 사람을 감동시킨다' 는 중용(中庸)의 글귀를 인용해 세정의 주인공인 납세자를 만족시키는 세정을 당부했다.

또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성실납세자는 최대한 존경해 우대하고, 중소기업에는 세정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역외탈세 등 악의적 세금탈루와 고의적 체납자에 대해서는 엄정히 대응할 것임을 밝혔다.

장 서장은 특히 “국세공무원에게 필요한 청렴에 대해 정약용 선생이 `하피첩' 을 통해 두 아들에게 남긴 근검이 청렴의 근본이며, 일상을 근면과 검소함으로 채우면 스스로 청렴해질 것” 이라고 강조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kshan@cc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