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화합·지역발전 최선”

이재명 진천 봉화로타리클럽 회장

2016-07-03     공진희 기자

진천 봉화로타리클럽 이재명 신임회장(사진)이 취임했다.

국제로타리 3740지구 제10지역 봉화로타리클럽은 1일 클럽회원과 가족,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회관에서 이재명 신임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재명 신임회장은 “초아의 봉사라는 모토 아래 로타리클럽 회원의 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991년 창립한 봉화로타리클럽은 1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진천 최대의 로타리클럽으로 어린이 얼음썰매대회 개최, 사랑의 점심나누기, 사랑의 집수리 사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진천 공진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