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창 밖 나쁜 손

시민기자의 눈

2016-06-26     구연길 사진가

차창 밖으로 피우던 담배를 내밀고 있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십중팔구는 담배꽁초를 슬쩍 버리는 편인데 불쾌감은 물론 행여 주위에 있는 차량에 해가 되지 않을까 염려된다.

/구연길 사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