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폐기물 수개월째 방치 `눈살' 

2016-05-30     김영택 기자

태안군 태안읍 동문리 482번지 일원(옛 동양카독크) 인근지역에 지난해 7월 토지보상을 마친뒤 소방도로 개설 공사가 한창 진행됐으나 최근 들어 공사가 중단된 채 시내 중심 한복판에 건축폐기물이 수개월째 방치돼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태안 김영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