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버스 정류장 표지판

시민기자의 눈

2016-05-10     구연길 사진가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비상리 세교초정로길에 버스정류장 표지판이 인도에 쓰러진 채 방치돼 있다. 이 길은 바로 옆에 비상초등학교가 있어 등·하굣길에 아이들이 다칠까 우려된다.

/구연길 사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