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최선”

심현관 일반건설협 음성군협의회장

2016-05-10     박명식 기자

음성읍 소재 _올찬건설 심현관 대표(54·사진)가 일반건설협회 음성군협의회장으로 취임했다.

심 회장은 “회원사들의 권익을 위한 봉사자로서의 역할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음성군 발전과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를 위한 일반건설의 문호 개방도 실천해 나가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심 회장은 음성 JC회장과 민주평통자문회의 음성군협의회 사무국장(4년)을 거쳐 현재 기획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가족으로는 부인 강정선 씨와 2남 1녀를 두고 있다.

/음성 박명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