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랑딸랑~ 기적을 모읍시다

2006-12-11     전경삼 기자
경기침체로 불우이웃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지난 9일 자선냄비가 등장했다. 작은 정성이 모여 큰 사랑을 만들어내고 이것이 가끔은 기적이 되곤하는 자선냄비. 연말을 앞두고 사랑을 전하는 자선냄비는 불우이웃에게 포근한 겨울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