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발전 4선 역량 발휘

■ 대전유성구을 이상민(더)

2016-04-14     총선취재반

“과분한 영광과 함께 엄중한 책무감을 갖고 4선 의원에 걸맞은 정치적 위상과 역할로 한국 정치의 선두에 서서 한국 사회 과제를 풀어내며 유성은 물론 충청권의 발전을 이끌겠습니다.”

대전 유성을 이상민(58) 당선인은 “국민의 뜻을 무시하고 역행하는 대통령과 새누리당 집권 권력의 오만과 독선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견제와 견인을 하도록 주도적으로 당내 리더십을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낙후된 정치제도와 대통령, 국회의원 등에 대한 부당한 특권특혜에 대해 전면적 개혁에 앞장서는 동시에 과학기술과 교육, 보육에 대한 전국가적 역량과 자원이 집중적으로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