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3군 찬란한 미래 보장

■ 중부3군 경대수(새)

2016-04-14     총선취재반

“초선의원 활동으로 일구어낸 의정활동 결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중부3군은 물론 충북이 대한민국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자신의 표밭이자 고향인 괴산군을 잃는 고통과 난관을 극복하고 재선에 성공한 경대수 당선인은 “멈추지 않는 지역발전을 위해 힘 있는 집권당의 재선의원을 필요로 한 중부3군 군민들의 현명함이 승리를 안겨주었다”고 밝혔다.

경 당선인은 “앞으로의 4년은 우리 지역의 찬란한 미래를 보장할 수 있는 발전의 완성도 다지기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