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그대로 시민기자의 눈 2016-04-12 구연길 사진가 논란이 많았던 청주시 상징마크가 지난해 11월 조례가 공포돼 시행된 이후 아직도 일부 시설물에 전 청주시 CI가 그대로 있어 정비가 필요해 보인다. /구연길 사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