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대수, 흑색선전 야당후보에 일침

2016-04-11     총선취재반

○…새누리당 경대수 후보(증평·진천·음성·사진)가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는 본인을 야당 후보들이 허위사실과 온갖 비방으로 음해하고 있다”고 주장.

경 후보는 “본인에게 세금포탈을 운운하는 더불어민주당 임해종 후보야말로 기재부 국장을 그만두자마자 월급, 상여금, 업무추진비 등으로 3년 동안 고급 승용차에 운전기사까지 거느리며 산업은행 감사직을 누려왔다”고 일침.

그는 김영국 후보에 대해 “인천과 안양에 25억, 28억짜리 모텔 2채, 7억여원 상가 2채, 콘도회원권 2개, 서울 강남과 인천에 아파트 2채가 있으면서 지역에는 기여행위가 전무하며 고향사람 타령만하고 있다”고 지적.

/총선취재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