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삼 “제천 발전 위해 일할 기회달라”

2016-04-11     총선취재반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후보(제천·단양·사진)는 선거 막판 마지막 주말을 맞아 유세에 총력.

이 후보는 유세차량을 이용해 “제천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게 기회를 달라”며 막판 지지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시민들을 향해 지지를 호소.

/총선취재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