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자연 생태안내자 양성교육

한줄 & 두줄 뉴스

2016-04-10     한권수 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이 금강의 수·생태 보전과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시민단체와 함께 ‘숲·자연 생태안내자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과정은 2008년부터 현재까지(1~8기) 200명을 양성했으며, 2016년도 제9기는 11월 말까지 이론기초교육 4개월, 현장실습교육 4개월 과정으로 편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