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렁한 학교 - 북적이는 학원

2006-12-07     유현덕 기자
대학수능시험이 끝난지 20여일, 고등학교 3학년 교실(사진 좌측)은 논술, 예체능 준비와 체험학습 등으로 빈자리가 늘어만 가고 청주의 한 논술학원(사진 우측)에는 시험 준비에 바쁜 수험생들이 교실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