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손된 플래카드 방치 

2016-01-10     충청타임즈 기자

2016년 세계무예마스터십을 알리기 위해 청주 무심천 자전거도로에 내걸린 홍보 플래카드가 10일 누군가에 의해 불에 태워져 훼손된 채 방치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