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小雪’

시민기자의 눈

2015-11-22     구연길 시민기자 <사진가>

23일은 첫눈이 내리고 월동준비를 마무리 하는 절기라는 소설이다. 김장과 연탄이 생각나고 왠지 마음이 조급하다. 막바지 김장철 출하를 위해 대파를 수확하는 농민의 손길이 바쁘기만 하다.

/구연길 사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