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부러진 재활용 쓰레기

시민기자의 눈

2015-11-15     구연길 시민기자 <사진가>

요즘 시골 도로변에 미처 수거가 안 된 폐비닐이나 재활용쓰레기가 방치돼 있어 오염은 물론 지저분한 모습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사진은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호정대신로 도로변의 풍경.

/구연길 사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