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고 간 양심

시민기자의 눈

2015-11-01     구연길<시민기자 사진가>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 도로변 건물 창틀밑에 마시고 난 각종 음료용기들이 쌓여있다. 1회용 용기 사용도 문제지만 버려진 시민의식이 아쉽다.

/구연길 사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