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초대 의사당 표지석 제막식 2015-10-19 엄경철 기자 충북도의회는 19일 옛 중앙초등학교 강당 앞에서 역대 도의회 의장과 이언구 현 의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대 도의회 의사당 표지석 제막식을 했다. 이 학교 강당은 1952년 초대 도의회 개원 때부터 2년간 의사당으로 사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