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리는 어린이 보호구역 표지판

시민기자의 눈

2015-09-21     구연길 시민기자 <사진가>

청주시 복대동 가경4거리 장구봉로 양쪽에 세워져 있는 어린이 보호구역 표지판이 서로 달라 운전자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고 있다. 
/구연길 사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