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양심 시민기자의 눈 2015-07-16 구연길 시민기자 <사진가> 버려진 양심 충북 단양군 중방리 단양천 하류 마당바위 부근에 몰지각한 피서객들이 먹다버리고 간 쓰레기가 보기 흉하게 널려 있다. /구연길 사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