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성한 외래식물 시민기자의 눈 2015-07-12 구연길 시민기자 <사진가> 계속된 가뭄에 댐 상류가 초원으로 변한 가운데 각종 외래식물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다. 수몰된 옛 단양 지역에 군락을 이루고 있는 단풍잎돼지풀. /구연길 사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