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수북한 쉼터 `눈살'

충청타임즈·청주시 공동 캠페인

2015-07-07     유태종 기자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가경천에 시민 휴식공간으로 마련된 한 정자 밑이 각종 쓰레기와 술병 담배꽁초들로 덮혀 있어 악취와 함께 눈을 뜨고 보기 민망할정도로 더럽혀져 있다.

/유태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