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가 만든지 모를까봐 ?

카메라 고발

2015-05-10     조한필 기자

지난 9일 아산 신정호 수변공원을 찾은 시민이 시의 바닥 홍보물 도색 보호대를 피해 산책로를 걷고 있다. 아산시가 최근 산책로 바닥에 30~80m 간격으로 공원 조성 주체를 알리는 대형 홍보물을 수십개 만드는 바람에 이용객이 불편을 겪고 있다. /아산 조한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