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내가 바로 손세이셔널”

2015-02-15     뉴시스

손흥민(23)이 14일 오후 11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 아레나에서 열린 볼프스부르크와의 2014~2015 분데스리가 21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22분 해트트릭을 달성한 뒤 세리모니를 하고 있다. 이날 한 시즌 최다골 기록(14골)을 새로 썼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