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경기만 더 이기자”

2015-01-29     뉴시스

29일(현지시간) 마리야 샤라포바(러시아)가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준결승전에서 에카테리나 마카로바(러시아)를 2-0으로 꺾은 뒤 기뻐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