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발전 위한 파트너 역할 최선”

정충용 신한은행 충북본부장

2015-01-14     안태희 기자

정충용 신한은행 충북본부장(54·사진)은 충북 청주 출신으로 지난 1985년 입행한 이후 전자금융 팀장, 콜센터 부장, 서청주 지점장, 남산금융 센터장, 스마트금융센터장, 미래채널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정 본부장은 “신한은행은 충북 지역에서 옛 충북은행이 지금까지 이어져 온 전통을 갖고 있다”며 “충북의 발전을 위해 신한은행이 ‘동행’하는 파트너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