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농사 잘지은 정정순 부지사 “부럽소”
둘째 아들 내년 2월 검사 임용
첫째는 공인회계사로 근무
2014-12-15 엄경철 기자
정 행정부지사의 둘째 아들 정일두씨(28·서울대 졸업)는 내년 1월 사법연수를 마친 후 2월 초부터 근무지를 배정받아 검사로 활동할 예정.
정 부지사는 첫째 아들도 공인회계사로 국책은행에 근무하고 있어 주변으로부터 ‘자식농사 잘 지었다’는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엄경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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