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원 이상 기부자에게도 `명예로운 명칭' 부여 어떨까

이시종 지사 제안 `눈길'

2014-11-18     연지민 기자
○…이시종 충북지사가 아너소사이어티(Honor Society)로 불리는 1억원 이상 기부자 처럼 1천만원이나 1백만원 이상 기부자에게도 명예로운 명칭을 붙여주자고 제안해 눈길.

이 지사는 18일 충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마련한 2014년 기부자 초청 만찬인 ‘나눔이 있는 행복주주총회’에서 1억원 이상 기부자가 18명(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명식 회장 18번째 가입)으로 늘어난 것은 고무적이라며 모금문화 확대를 위해 1천만원 이상, 1백만원 이상 기부자에게도 아너소사이어티 처럼 명예로운 명칭을 붙여주면 기부자가 훨씬 많아질 것으로 본다고 강조.

한편 이 자리에서 한 인사가 충북에서 조만간 부부 아너소사이어티가 탄생할 것이라고 귀띔해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유발.

/연지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