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행 방지봉·인도 파손 `단속 시급'

2014-11-11     독자 윤필웅씨(42·청주시 상당구 용정동) 제공
11일 낮 12시쯤 청주시 상당구 북문로 신한은행 북문로지점 맞은편 차없는 거리의 차량 통행 방지봉이 제거된 채 방치(가운데 점선안)돼 있고, 인도가 심하게 파손돼 있어 단속이 시급하다. /독자 윤필웅씨(42·청주시 상당구 용정동)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