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파 수확

2014-10-05     구연길 시민기자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서늘한 기운이 감돌아 가을을 느끼게 하지만 한낮엔 아직도 햇볕이 따갑다. 이른 아침 대파를 수확해 다듬는 농민들의 손길이 바쁜 모습이다. /구연길 시민기자(사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