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주차장 비교해 보니…

2014-06-04     충청타임즈 기자
4일 지난해 새로 설치한 전자식 자전거보관대(청주 시민회관 옆·위쪽)는 늘 텅텅 비어있다. 하지만 도심의 낡은 자전거보관대(내덕칠거리)는 항상 만원이다. 시민들의 불편함을 덜어주기 위해 무엇이 우선시되어야 하는 것인지 따져볼 일이다.

<구연길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