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없는문패

2014-04-24     충청타임즈 기자
충북도 민속 문화재 제8호로 지정된 과필헌 고가(청원군 낭성면 호정길로 44-6) 앞에 세워진 표지판 설명문이 다 지워진 채 수년째 방치되고 있다.

<구연길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