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불감증 여전

2014-04-23     배훈식 기자
세월호 참사로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최고조인 가운데 23일 청주대교에서 통합 청주시 출범 대형 아치를 설치하는 근로자가 안전장비도 없이 작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