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쳐나는 비양심
2014-04-22 충청타임즈 기자
22일 청주 지하상가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휴지통에 쓰레기가 수북이 쌓여 시민들의 눈총을 사고 있다.
<구연길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