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을까

2014-03-30     충청타임즈 기자
청주 상당산성 성벽의 틈이 벌어진 곳이 여기저기 눈에 띈다. 사적212호인 상당산성이 더 이상 훼손되기 전에 서둘러 보수해야 할 것 같다. 사진은 공남문 오른쪽 옆에 있는 치성으로 벌어진 모습이 위태로워 보인다.

<구연길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