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똑같다' 지적에도 또 사용한 천안시

2014-03-19     조한필 기자
천안시가 지난달 시청사에 내걸은 ‘삶의 질 세계 98위’ 축하 현수막. 이 가족 모델 사진은 충청타임즈가 2년여 전 대전의 사설 요양원도 사용하고 있음을 밝혔는데도 그대로 사용해 시 위상을 떨어뜨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