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사랑의 쌀 기탁

2013-12-04     김영택 기자
현대오일뱅크(사장 권오갑)는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사랑의 쌀’10kg 9700포(2억4000만원 상당)를 최근 서산시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한 쌀은 현대오일뱅크가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지난달 대산읍에서 구매한 10억원 상당의 햅쌀 중 일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