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밥맛 좋은 집' 26곳 선정

2013-11-04     엄경철 기자
충북도는 맛있는 밥을 짓는 26곳을 선정해 ‘밥맛 좋은 집’으로 추가지정했다고 4일 밝혔다.

추가 지정된 음식점은 청주의 콩두(두부전골)과 싱그레복집(복매운탕), 충주의 명산가든(산채정식), 제천의 원뜰(약채밥상), 청원의 사또가든(청국장), 보은의 별법왕(해물찜), 옥천의 소정마을(황태구이백반), 괴산의 제중한식촌(청국장) 등이다.

‘밥맛 좋은 집’은 밥맛, 쌀의 보관방법, 영업장 청결상태, 영업주의 실천의지 등을 고려해 선정됐다.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에서 생산된 질 좋은 쌀로 갓 지은 밥과 청국장, 전골 등 특산물을 이용한 반찬으로 최상의 밥상이 제공되는 곳이다.

이로써 지난 3월 지정한 8개 식당을 포함해 충북의 ‘밥맛 좋은 집’은 34곳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