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 보령화력본부 대통령상

2013-09-03     충청타임즈 기자
한국중부발전 보령화력본부(본부장 곽병술) 1발전소 센츄리21, 2발전소 창조와 워터피아, 3발전소의 아름다운 동행, 복합발전소의 미르 분임팀 등 5개의 품질분임팀이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제 39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상생협력 부문에 참가한 복합 계측제어팀의 미르 분임조는 『진동감시설비 현장제어기 개선으로 고장건수 감소』라는 주제로 대통령상 ‘금상’을 수상하고, 현장개선부문에 출전한 2발전소 기계팀은 『석탄공급계통 막힘 개선으로 발전기 전기 생산량저하 감소』라는 주제로 은상을 수상 하는 등 총 5개의 메달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