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 바로잡습니다

2013-08-27     충청타임즈
본보 8월 27일자 4면에 보도된 ’정부수도권 규제완화 여파 충북 신·증설 기업감소세’ 기사와 관련, 부제목에 표현된 세미나 주최기관은 충북발전연구원이 아니라 한국은행 충북본부이기에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