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체운전자의 묘안(?)

2006-08-23     전경삼 기자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기위해 불법 주·정차 무인단속카메라가 탄력적으로 운용돼고 있는 가운데 22일 한 운전자가 단속을 비웃듯 번호판을 가린 채 불법주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