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첫 돌

2006-08-15     전경삼 기자

   

 

 손과 손이 만났습니다. 여리고 약한 손과 따스한 손이 만났습니다.

약속의 미래, 희망의 미래, 세상을 함께 열어갈 충청타임즈의 미래입니다.

  충청타임즈가 창간 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노동자와 서민 등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는 개혁언론을 기치로 내걸고

거듭나기를 시작한 첫 돌 !

그 작은 시작을 디딤돌로 삼아 약자와 서민들의 약한 손을 잡아주고 깨끗하고

강인한 의지를 담아내는 언론이 되겠습니다./전경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