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전 통해 베스트 멤버 찾을 것"

2013-01-30     충청타임즈
최강희(59)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크로아티아와의 평가전을 통해 2014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 나설 ‘베스트11’을 찾겠다고 밝혔다. 최 감독은 30일 출국 전 기자회견에서 “평가전과 최종예선 상대가 다르지만 이번 경기를 통해 대표팀 최적의 조합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팀은 다음달 6일 영국 런던에서 크로아티아와의 평가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