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 지킴이 294명 모집
대전시, 노인 일자리 사업
2013-01-29 한권수 기자
꿈나무 지킴이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일선 초등학교에서 학생 등·하교 안전지도와 교내 출입자 관리, 학교폭력 예방과 유해환경지도단속 등에 나서게 된다.
시는 초등학교 지도와 선도업무가 가능한 만 60세 이상의 노인을 대상으로 다음달 7일까지 모집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중부지역본부(476-9891~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