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조직문화 구축 따뜻한 국세행정 실현"

안진흥 동청주세무서장

2013-01-02     남경훈 기자
신임 안진흥 동청주세무서장(50·사진)은 “구성원 모두가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할수 있는 열린 조직문화를 만들고 공정한 세법질서 확립, 중소상공인에 대한 세정지원, 민생안정지원을 통해 따뜻한 국세행정을 실현 하겠다”고 강조.

안 서장은 경남 김해 출신으로 마산고와 부산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86년 7급 공채로 국세청에 발을 내딛인뒤 창원세무서 징세과장, 안산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남인천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국세청 기획재정담당관실 예산 1계장을 거쳐 서기관 승진뒤 일선 세무서장으로는 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