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1% 바뀌면 아이는 100% 바뀐다”

내일 청주 평생학습관서 두뇌학자 홍양표 교수 특강

2012-11-20     연지민 기자
두뇌학자 홍양표 명지대교수가 자녀교육을 위한 특별강연을 청주에서 갖는다.

제39회 청주 아카데미로 열리는 이번 강연은 22일 오후 2시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홍 교수는 두뇌계발과 자녀교육의 전문가로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두뇌교육 강연으로 자녀교육에 대해 강연해왔다.

청주 강연에서는 ‘엄마가 1% 바뀌면 아이는 100% 바뀐다’란 주제로 아이들과의 올바른 대화습관과 지적으로 뛰어나고 좋은 인성을 갖춘 사람으로 성장하기 위한 균형있는 두뇌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특강을 갖는다.

홍양표 교수는 명지대학교 사회교육대학원 영재교육학과 교수, 현재 한국두뇌예술교육학회 회장, 한국 좌우뇌교육계발연구소 소장으로 있다.

주요 저서로는 ‘우리아이 천재로 키우는 법’,‘엄마가 1% 바뀌면 아이는 100% 바뀐다’, ‘엄마 나도 생각할 수 있어요’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