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피해 현장 주민 격려

2006-07-31     충청타임즈 기자
   
충북도의회(의장 오장세)는 28일부터 29일 새벽까지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된 진천군 덕산면 면소재지와 이월면 화훼단지, 음성군 금왕읍 수해현장을 오장세 의장을 비롯,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정윤숙)과 관광건설위원회(위원장 송은섭)등 12명 의원들이 방문, 피해 주민들을 격려 했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수해피해의 아픔을 같이하며 하루속히 복구가 완료 되기를 도의회 차원에서 최선의 지원를 다할 것이라며 주민들을 위로 격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