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은 못하는 피서법

2006-07-26     전경삼 기자
   
장마가 주춤하며 무더운 날씨를 보인 25일 어린이들이 분수대에서 물장난을 하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장마전선이 북상하고 있어 비피해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