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청원지부 단양서 복구작업

2006-07-21     한인섭 기자
한국자유총연맹청원군지부(지부장 최창호) 회원 40여명이 20일 이번 폭우로 도내에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단양군 영춘면 하 2리를 방문해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